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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널리스트 기업분석 보고서 요약 - 21.07.22(목)애널리스트 리포트 요약 2021. 7. 22. 15:16
by. 트루인사이트
헬스케어
루트로닉(085370)
-레이저의료기기를 비롯해 광학의료기기 판매 등을 하는 기업.
-미국, 유럽 등 선진국 경제 정상화에 따라 수출 비중이 높은 동사가 직접적 수혜.
-2분기 수출 데이터 사상 최대치.
-신규 장비 라인업 확대 및 소모품 매출 본격화로 이익률 개선 가능.
이오플로우(294090)
-의료용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 업체로 세계 2번째 상용화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판매 중.
-현재 한국, 유럽 제품 허가를 획득, 건강보험 적용이 될 경우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.
-중국 업체와 조인트벤처 설립 협의 중이고, 미국 FDA 허가 신청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.
컨텐츠
맥스트(377030)
-메타버스 플랫폼 제공업체로 AR원천기술 개발 및 제조 현장에 제공하는 기업.
-국내 유일 AR 앱개발 플랫폼 운영, 글로벌 50개국, 1만 2천개 개발사, 7천개의 앱이 출시됨.
-AR과 AI기술을 융합한 VPS, 공간맵 구축 기술, 공간 맵핑 기술 등이 핵심 기술.
-AR솔루션의 해외 진출 계획 중, 가상공간 임대 등의 새로운 수익모델 추구.
스튜디오드래곤(253450)
-드라마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는 기업.
-전년 <더킹>의 역기저 효과로 2분기 실적 감소 전망.
-<마인>, <빈센조> 등 꾸준한 OTT향 실적 흐름.
-스카이댄스와의 공동제작, 국내 컨텐츠 리메이크 제작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예정.
-3분기 <지리산>등 신작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의 정상화 전망.
엔터
JYP Ent.(035900)
-아티스트 활동량 증가로 음반 판매량 호조 및 글로벌 시장의 음원 강세가 지속될 전망.
-내년 라우드 프로젝트, 신인 걸그룹, 일본 오디션 보이그룹 데뷔 예상.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팬덤 형성 역량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기대 가능성.
-콘서트와 같은 컨택트 비즈니스 재개 타이밍과 플랫폼 비즈니스가 중요할 것.
반도체
베셀(177350)
-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기업으로 LCD, OLED, 터치패널용 in-line system 등 각종 장비 개발 기업.
-중화권 핵심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주요고객사로 두고 있음.
-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OLED 전환을 추진 중인데 동사는 꾸준히 해당 부문을 확대하고 있음.
-2차전지 생산 라인 in-line system, 반도체용 패키지 그라인더 장비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.
-국책과제인 ‘자율비행 개인항공기’ 개발 사업에 참여 중. 본 프로젝트에서 베셀의 종속기업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시제기 및 지상장비 제작을 담당.
앤씨앤(092600)
-영상보안시장향 멀티미디어 반도체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, 이 밖에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함.
-자율주행차량 구현에서 센서의 장착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동사의 ISP(이미지 처리), ADAS SoC(인식), AHD(전송) 제품이 부각될 전망.
-7월 말 예정 전환사채 전환청구 일정을 앞두고 오버행 이슈.
-블랙박스 사업이 동사의 확실한 캐시카우 역할을 할 전망.
-글로벌 반도체 쇼티지로 제품 제작에 필요한 반도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음.
해성디에스(195870)
-반도체용 패키지 substrate와 리드 프레임을 생산, 판매하는 부품 전문 기업.
-반도체 전방시장의 호황으로 패키징, 리드 프레임 사업 모두 성장하여 분기 최고 매출 갱신.
-차량용반도체 수요의 증가로 리드프레임 투자가 증가할 예정
-DRAM시장의 호황으로 패키징 사업에 대한 지속적투자로 수익성 개선 전략.
신재생에너지
씨에스윈드(112610)
-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, 관련 기술 개발, 강구조물 제작 및 설치, 지원 서비스 제공 기업.
-EU의 European Green Deal을 시작으로 중국, 미국 등에서 친환경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음.
-EU는 10년 후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전체의 40%까지 확대할 계획.
-유럽시장에서 유럽 풍력 타워 시장 강자인 씨에스윈드의 활약이 기대됨.
바이오/제약
압타바이오(293780)
-독자적 플랫폼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혁신 신약을 개발한 기업.
-NOX 플랫폼 기반의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-115의 유럽 2상 결과 10월경 발표.
-과거 개발 치료제인 Avacopan 2상 탑라인 발표 후 4개월만에 기술이전한 바 있음.
-2상결과에 따라 NOX 플랫폼의 재평가 전망.
식품
오리온(271560)
-한국, 베트남, 러시아의 높은 성장세가 두드러짐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외형 베이스 효과 등으로 주춤한 영업실적.
-스낵, 건기식, HMR등 신제품이 더해지면서 베이스 부담이 있었음에도 외형 성장.
-코로나 19 관련 베이스 부담, 원재료 단가상승에 따른 시장우려에도 하반기 수요확대, 중국 중심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.
CJ프레시웨이(051500)
-푸드 서비스업 및 식자재유통업을 영위하는 기업.
-수도권 병원 위탁 급식 시장 내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.
-사회적거리두기 간화 리스크에도 전방산업인 배달외식시장이 확대되고, 사업부 재편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고, 고정비용 부담 감소를 위한 노력이 효과 상쇄 기대.
-업황회복기에 이익 펀더멘탈이 빠르게 증가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영업실적 정상화 시의 효과를 기대.
금융/보험
우리금융(316140)
-어닝서프라이즈.
-양호한 대출성장률과 NIM추가 상승, 수수료 이익 증가 등 영업이익 대폭 증가.
-대우조선과 현대상선 충당금 환입으로 대손비용이 690억원에 그침.
-캐피탈, 종금 등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도 상당 폭 개선.
-금리인상, 대출규제 강화 등 부채 구조조정 정책 강화 예고, 우호적 환경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.
-잠재 오버행인 예보 잔여지분 15.3%가 주가 상승의 제약요인.
현대해상(001450)
-자보손해율 개선세가 예상 상회, 하반기 제도 변화가 뒷받침 될 전망.
-당 분기 매출은 사상최대를 기록할 전망.
-3분기부터 매출은 경상적인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기대.
게임
웹젠(069080)
-뮤 온라인, R2 등 온라인 게임, R2M, 뮤 아크엔젤 등의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.
-뮤 아크엔젤2의 한국 론칭일정. 동사가 직접 퍼블리싱 하면서 론칭일정 관련 변수는 적음.
-뮤 IP 기반 신작의 중국 론칭일정을 겨냥한 신작모멘텀 기대.
화학
코오롱인더(120110)
-산업자재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화학소재군, 필름/전자재료군 등 5개 사업군을 운영.
-PET 타이어코드 가격의 강세, 예상보다 빠른 중국/미국의 RE 수요 반등, 차량용 반도체 공급 차질의 완화로 증익 추세 유지 전망.
-전기차 확대로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의 사용량 증가, 5G로 광케이블향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사의 아라미드의 수요 증가.
-화학부문도 에폭시수지 범용제품, 친환경 제품의 수요증가로 수익성 개선.
조선
한국조선해양(009540)
-그룹 3사의 연간 상선 수주목표는 상반기에 86% 달성하여 사실상 목표치 달성 완료.
-도크가 채워지면서 선가는 장기 상승 국면에 진입.
-2023년에는 전사적인 수익성 정상화가 유력.
현대미포조선(010620)
-2분기 매출액 어닝쇼크.
-조선업계 중 턴어라운드의 속도가 가장 빠를 전망.
-주력인 PC, LPGC, Feeder 컨테이너선 등의 시리즈 수주에 성공.
-건조공정이 짧고 반복 건조의 효과가 커서 하반기 턴어라운드 가능성.
유통
포스코인터내셔널(047050)
-수출입업, 중개업, 자원 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.
-지속된 철강부문의 성장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 경신.
-트레이딩 호조로 철강, 무역법인 실적 개선.
-팜오일 가격 강세, 신규 CPO 설비 증설이 이뤄지면 추가 증익이 가능.
금속/철강
풍산(103140)
-전방 수요 회복에 더해 구리가격이 10,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재고 확충 수요가 증가하여 신동 출하가 예상치를 상회.
-방산 매출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.
-단기적으로 달러 강세와 인플레이션 둔화가 구리 가격 반등을 제한할 가능성.
-구리가격의 중장기 추세는 유효할 것으로 기대.
자동차/기계
현대로템(064350)
-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해 철도사업, 방산사업, 플랜트 사업을 하는 기업.
-상반기 신규수주 1조원, 하반기 해외 프로젝트 수주, 신규사업 수주 반영 등 연간 3조원 수준 기대.
-K2전차의 수출 가능성, 국내 방산의 증가 기대.
-수소인프라,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설비, 웨어러블 로봇 등 신규사업.
통신
LS(006260)
-2.3조원에 이르는 수주규모와 신규수주의 대부분이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로 구성되어 수익 개선의 밑거름이 됨.
-니꼬동제련, 엠트론, 아이앤디 등 자회사의 수익 개선세로 실적 기대.
-코로나 재확산으로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부정적 요인.
-높은 제품 경쟁력을 갖춘 LS가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증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.
-구리가격의 상승세로 LS아이앤디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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